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맨유 루벤 아모림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체 선수가 들어오지 않는 한 어떤 선수도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가 두 명의 선수를 팔 것으로 보였다.
마이누와 지르크지를 원하는 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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