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아니다? 트럼프 '성탄절 공습' 표적 논란…"실체 불명 강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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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아니다? 트럼프 '성탄절 공습' 표적 논란…"실체 불명 강도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를 표적으로 크리스마스날 단행한 공습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미군이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을 상대로 공습을 단행한 이후, 지난 26일 나이지리아 콰라주 오파(Offa)에서 주민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군은 이날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에 12발 이상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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