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무너져 내린 크리스마스”…故 김영대 평론가, 오늘(27일) 발인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영면에 든다.
27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대 평론가의 발인이 엄수됐다.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이며 송출 이후 부고가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