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한파가 덮치면서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다.
시는 비상근무 87개 반 277명, 순찰 85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구속 송치…"끝내 혐의 부인"
"홀로 남겨진 지 364일째, 아무것도 하지 못한 아빠가 미안해"
아침 기온 영하 10도 이하 '뚝'…중부지방 곳곳 눈·비
[삶] "퇴직후 친구들과 고깃집 차렸더니…다 날리고 말았다"(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