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의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개인소득)이 3222만 원으로 집계돼 전국 17개 시·도 중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인당 평균 개인소득은 2782만 원이다.
앞서 5개 지역을 제외한 12개 지역의 소득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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