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27일 "경남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실리의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새해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또 임기 마지막까지 굵직한 현안을 직접 챙기고, 다음 의회가 더 전문적인 환경에서 일하도록 의정 시스템을 완비하겠다고 약속했다.
-- 의회 의장이자, 3선 도의원으로 '민선 8기' 경남도정을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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