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군필' 김무준 "입시 다 떨어지고 입영통지서…갈 곳 없었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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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 군필' 김무준 "입시 다 떨어지고 입영통지서…갈 곳 없었다" [엑's 인터뷰③]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모처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배우 김무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에 떨어져서 대학을 가지 못했고, 고등학교를 2월에 졸업하고 군 입대를 5월에 했다.입시에 다 떨어졌는데 입영통지서는 왔고, 갈 곳도 없으니 군대를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그냥 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연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다.남들보다 먼저 군대에 다녀와서 시간을 벌었다는 생각보다는,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며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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