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흐리지만 동해안 오후부터 맑아져…내륙·산지 눈 날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원 흐리지만 동해안 오후부터 맑아져…내륙·산지 눈 날림

아침 최저기온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내륙·산지 -15∼-11도, 강원 동해안 영하 -6∼-4도에 머물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2도, 산지 -1∼0도, 동해안 5∼7도가 되겠다.

또 오후 6시에서 자정까지 내륙·산지, 남부 내륙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