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입국금지 디지털 활동가, 독일 정부선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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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입국금지 디지털 활동가, 독일 정부선 훈장 받아

온라인 검열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이 금지된 독일 민간단체 활동가가 최근 독일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온라인 혐오 피해자 지원단체 헤이트에이드(HateAid)를 설립한 아나레나 폰호덴베르크 대표에게 지난 10월 연방공로훈장을 수여했다.

그는 지난 23일 요제피네 발롱 대표와 함께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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