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한 50대 남성이 10층 아파트 창가에서 낮잠을 자다 추락했다가 다리가 8층 난간에 걸리면서 목숨을 건졌다.
아디야는 공중에 매달린 채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했고, 이를 목격한 주민들과 구경꾼들이 소방서에 신고했다.
약 한 시간에 걸친 구조 작업 끝에 아디야는 무사히 구조됐고, 곧바로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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