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 발표 이후 가족과 함께하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이민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Happy Christmas.She got skates.I got her smile(즐거운 크리스마스.딸은 스케이트를 얻었고, 나는 딸의 미소를 얻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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