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2025 SBS 연예대상' 측은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상 유력 후보인 유재석과 전현무는 지난 2024년 지상파 3사 연예대상 모두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올해 첫 연예대상을 거머쥔 것은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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