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 99개 반 356명, 순찰 97명 규모의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기후동행쉼터 450곳, 한파쉼터 1528곳, 한파 응급대피소 64곳, 한파 저감시설 5365곳 등 7407곳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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