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동백~신봉선 완성도 높이려면 용인지역 3대 과제 반영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용인정)이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은 ‘동백~신봉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3대 핵심 과제’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26일 용인시의회 의원들과 정례회의를 갖고 동백~신봉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용인지역 첨단클러스터 구축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용인지역 첨단클러스터 구축 활성화를 위해 동백~신봉선과 마북연구단지(교동), 단국대, 신분당선 동천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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