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배 동호인부, 男A조 결승 김동준 22:16 이장규, B조 권성용 C조 이성민 D조 안유진 우승 女A조 김규원, B조 조은진 1위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동호인부 개인전에서 김동준(SM빌리어드)과 김규원(당나라)이 생활체육선수(동호인) 남녀 3쿠션 최강조(A조) 정상에 올랐다.
김동준은 최근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생활체육선수부(동호인) 남자 개인전 A조 결승에서 애버리지 1.000을 앞세워 이장규(Now)를 22:16(22이닝)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동호인부 B조에서는 조은진(서울 브릿지)이 정민지(우당탕탕 동호회)를 10:6(23이닝)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공동3위는 오영숙(부천 상동 구슬치기)과 김혜선(핑크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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