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본예산 38조7천221억원보다 1조3천356억원(3.4%) 증가한 규모다.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돌봄과 안전 분야에서는 360도 돌봄 사업과 간병SOS 프로젝트에 2천406억원을 편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