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총 100명(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의 인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기존 ‘고등학생 분과’를 ‘고등학생·청소년 분과’로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도 대한민국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취를 이루고, 따뜻한 공감으로 재능을 나누는 인재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창의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인재강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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