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밴드의 공연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30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카운트다운 판타지'는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에 가수와 관객이 함께 카운트다운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구성을 내세운 축제다.
민트페이퍼는 공연 둘째 날 새해 카운트다운이 진행된 이후부터 다음 날 새벽 첫차 시간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객의 귀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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