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이 채널을 독립해 나간 장윤정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제주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찐하게 송년회하고 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최근 부부가 함께하던 유튜브 계정을 독립한 장윤정에게 "지금 조회수가 난리다.장윤정 씨가 따로 살림 차리고 나서 조회수가 2만이 안 넘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