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유력 일간지 '더 스타'는 25일(한국시간)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상 '불멸'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라는 분석과 함께 그녀가 "중국의 남자 단식 전설 린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야말로 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살인적인 일정이 안세영을 기다리는 가운데 12월 마지막 날 출국 길에 오른다.
안세영이 이번에 참가하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은 BWF가 여자단식 세계 1위부터 15위까지 의무참가를 규정한 대회들이어서 안세영은 부상이 없는 한 대회에 나서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