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범죄 혐의자는 권력 있다고 떵떵거리고, 피해자는 2차 가해에 울어야 하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2차 가해를 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다”며 “오늘 장경태 의원은 무고죄로 또 고발됐다.의원 배지 내려놓고 정당하게 수사받아라”라고 일갈했다.
장 의원은 2일 고소인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의혹을 전면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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