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집 전 말레이 총리, 1MDB 부패 스캔들로 유죄 판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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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전 말레이 총리, 1MDB 부패 스캔들로 유죄 판결(종합)

수감 중인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26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1MDB 국가투자펀드 횡령과 관련된 부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72살의 나집 전 총리에게 3건의 권력 남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리를 역임한 나집은 2018년 정부의 패배로 이어진 1MDB 스캔들과 관련된 이전 사건에서 유죄 판결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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