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변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확장 행보를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연말을 기점으로 민생 중심 행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尹 절연, 지선 룰 등 뇌관 산적…張 신년 메시지가 기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상차와 가로청소 봉사활동을 마친 뒤 환경공무관들과 국밥을 함께하며 조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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