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강아지도"…브루셀라병 김포서 또, '조용한 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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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강아지도"…브루셀라병 김포서 또, '조용한 전파' 우려

앞서 지난 8월 인천 강화군 내 개 번식장에서 105마리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나왔던 만큼 동물생산업장을 중심으로 한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경기 성남시의 한 펫샵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았다는 A씨는 약 5개월 뒤부터 반려견에게서 척추염 증상이 나타나 동물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른바 ‘강아지 성병’으로 불리는 개 브루셀라병은 교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번식장에서 감염 위험이 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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