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연체 발생액이 전월 대비 4000억원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같은 기간 3조5000억원 줄었다.
개중 대기업 대출 연체율(0.12%)은 0.02%포인트 늘었으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0.84%)은 0.09%포인트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0.93%)은 전월말 대비 0.12%포인트 확대됐고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0.72%)도 0.07%포인트 상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