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그룹 총수에 판빙빙·성룡까지…중국 상위 0.1% 몰린 '베이징의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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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그룹 총수에 판빙빙·성룡까지…중국 상위 0.1% 몰린 '베이징의 강남'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의 창업주 왕젠린, 징둥닷컴의 창업주 류창둥, 자동차 제조업체 니오(NIO)의 공동 창업자 리빈 등 재계 거물은 물론 중화권 글로벌 스타 장쯔이와 성룡 등도 차오양구 주민으로 알려졌다.

중국 현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차오양구 지역 내에 위치한 고급주택들은 베이징에서도 손꼽히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해당 주택의 매입가는 약 4000만위안(원화 약 85억원)이며 현재 가치는 5200만위안(약 111억원) 수준이라는 게 현지 부동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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