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70년대생 부행장 전면 배치…변화·혁신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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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70년대생 부행장 전면 배치…변화·혁신 방점

전북은행이 신임 부행장 6명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70년대생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변화·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전북은행이 신규 선임한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노익호, 양광영, 박재현, 최종구, 조인성, 하범서 부행장.(사진=전북은행) 26일 전북은행은 1970년생인 박재현 IT개발부장과 1971년생인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을 부행장으로 선임하고, 1974년생인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을 부행장으로 등용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신임 부행장 6명에 대해 본부 부서 및 일선 영업점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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