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각종 논란에 휩쓸리고 있는 가운데 충격적인 사주 풀이에 당황한다.
이날 박성준 역술가는 김대호에 대해 “뿌리가 썩어있다”고 표현했고 김대호는 “관상가 양반.차라리 개XX가 기분이 더 나쁘지”라고 발끈했다.
‘뿌리가 썩어 있다’는 표현에 대해 “말 그대로 썩어있다”면서도 역술가는 “김대호는 기본적으로 자아가 강하고, 자존심이 세다.누군가가 나를 통제하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싫어한다.자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이 강하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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