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의 역사적 순간과 혁신적 성과를 집대성한 '경남교육 기네스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북은 단순한 수치 기록을 넘어 교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경남교육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김환수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소중한 기록을 나누어 주신 도민과 교육 가족께 감사드린다"며 "경남교육의 역사는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만큼, 앞으로도 기록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