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필리버스터로 당 안팎에서 주목을 받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화해 제스처를 사실상 거절했다.
친장동혁계에선 한 전 대표를 직접 겨냥한 수위 높은 발언까지 나왔다.
박 대변인은 "비대위 비대위 노래를 부르면서 어차피 망할 지도부라 징계 같은 거 신경 안 쓴다고 실컷 떠들고 다니더니 24시간 필리버스터 이후 분위기 바뀌니까 아무튼 연대하잔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