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정의⑦] 동아투위 양한수 위원 인터뷰 “독재 앞에 저항하지 않는 것은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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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정의⑦] 동아투위 양한수 위원 인터뷰 “독재 앞에 저항하지 않는 것은 굴복”

이후 동아투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유언론 수호 운동을 이어가는 등 아직까지 당시 투쟁의 의미와 과제를 사회에 알리고 있다.

이번 촬영은 ‘시들지 않는 정의’를 주제로, 50여 년 전 자유언론을 지키기 위해 내렸던 선택과 그 이후의 시간을 다시 불러내는 시간이었다.

그것은 단순한 기록 사진이 아니라 당시 우리가 목숨처럼 지키고자 했던 언론의 자유와 신념이 응축된 상징적인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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