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휴전 물건너가고…젤렌스키 연말 마러라고 방문 타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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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휴전 물건너가고…젤렌스키 연말 마러라고 방문 타진(종합)

한 취재원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방문이 이르면 28일에 이뤄질 수도 있다고 키이우포스트에 말했다.

앞서 성탄절 당일인 25일 저녁 TV 연설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대표단과 "진정한 평화를 앞당길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미국과의 협의에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에 관해 약 1시간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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