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9) 씨가 성탄절인 25일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손을 잡은 모습을 공개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9) 씨가 성탄절인 25일 전 전 대통령과 함께한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 전 대통령과 한복을 입고 손을 잡고서 집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 전 전 대통령 품에 안긴 장면이 담긴 TV화면 사진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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