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5세 자연임신에 성공한 최성국의 둘째 아이 '함박이' 탄생 순간이 공개된다.
2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선 '24세 연하' 아내와 최성국이 산부인과에서 포착됐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당사자는 저렇게 의연하다"면서 침착하게 접수 중인 아내와 달리 긴장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베이비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