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사회적기업 컴윈과 협력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협은 지난 3년간 총 7,211kg의 폐가전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누적 수익금 1,530만 원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자원순환은 신협이 추구하는 ESG 경영의 핵심 축"이라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