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콘텐츠 IP로 글로벌 출판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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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콘텐츠 IP로 글로벌 출판시장 노린다

콘텐츠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사회의 경계를 허물어 온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가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을 기반으로 한 출판 사업 확대에 나섰다.

키뮤스튜디오가 운영하는 키뮤 출판사는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을 일회성 전시나 캠페인 결과물로 소모하지 않고, 책이라는 형식으로 재구성해 콘텐츠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 전시, 아트토이, 기업 협업 캠페인에 이어 출판까지 연결하면서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창작물이 단발성 결과물에 그치지 않도록 구조를 설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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