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해 초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인공지능(AI) 리빙 플랫폼’으로 꾸민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4628㎡(약 1400평)의 전시관을 마련해 △제품 전시 △발표 행사 △기술 포럼 △거래선·파트너 상담 등 모든 활동을 유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살려 기존처럼 단일 제품 혹은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대신 삼성만의 AI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시 방식을 혁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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