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총 1만4012세대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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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총 1만4012세대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LH가 서울 목동역 인근 등 6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총 1만4012세대 규모의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해 예정지구 지정 공고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 6곳이 본지구로 조속히 전환될 수 있도록 주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서울 주택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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