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현재 모두 7건의 형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계엄·내란 사태와 직접 관련된 재판은 4건이다.
내란 재판 4건 중 가장 먼저 결론 내란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이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형사 재판 가운데 가장 먼저 결론이 나는 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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