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토북에는 나른함부터 고요한 카리스마까지, 박서준의 자연스러운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최근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다.
일상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지만 화보 같은 순간들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