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안세영의 올 시즌 승률과 누적 상금 등을 조명하면서 "역대 최고의 남자 단식 선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 뜨겁지만, 통계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는 조용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웠다"며 안세영을 치켜세웠다.
다시 말해 안세영은 시즌 내내 '다크호스'에게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안세영을 이긴 상대들은 모두 세계적인 챔피언이었다"며 안세영의 이번 시즌 전적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이는 안세영의 꾸준함을 입증하는 것이며, 안세영은 져도 될 만한 경기에서는 거의 패배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