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우울증·ADHD로 35만명 진료받았다…4년간 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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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우울증·ADHD로 35만명 진료받았다…4년간 77% 증가

지난해 소아·청소년 35만명이 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신질환으로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 정신 건강 질환 환자 수는 2021년 24만293명, 2022년 27만9645명, 2023년 31만1365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소아·청소년 희귀·중증난치질환 진료 받은 환자 수는 지난해 5만4201명으로 2020년보다 2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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