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21'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12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흔한남매 21'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지난주까지 12주 연속 1위를 이어가던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은 2위로 내려앉았다.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해 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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