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매일유업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가득 안겨주며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매일유업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