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현진, 8000만원 귀걸이 분실 '해프닝'…"용복이 아니었으면 울면서 퇴근할 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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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현진, 8000만원 귀걸이 분실 '해프닝'…"용복이 아니었으면 울면서 퇴근할 뻔" [엑's 이슈]

이후 상황을 전해 들은 멤버들 모두가 무대 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잠시 후 필릭스가 바닥에서 분실한 물건을 현진에게 건넸다.

현진은 '가요대전' 무대 후 팬 소통 플랫폼에 "오늘 용복이(필릭스) 아니었다면 울면서 퇴근할 뻔", "귀걸이 빠졌었는데 찾아줬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기며 당시의 놀란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레드카펫에 올랐을 당시 현진이 착용한 귀걸이 사진을 공유하며 "저 귀걸이구나", "무대에서 잃어버렸으면 큰일 날 뻔했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안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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