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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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KDI(기획재정부 산하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완주군은 2020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기업·기관 집적화 단지 조성, 수소도시 구축, 도 단위 수소산업 육성 용역, 대형 국책사업 기획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최초로 조성되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는 수소산업을 완주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본격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규모는 조정됐지만 국가산단 유치라는 목표를 지켜낸 만큼 1단계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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