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딸과 보낸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자랑했다.
류시원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서이와 맞이하는 Christmas~ 내 가족 사랑해~ 다들 해피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9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윤정수의 결혼식에 참석, 미모의 아내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