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로스엔젤레스FC) 대체자 찾기에 힘쓰고 있다.
축구 커뮤니티 ‘풋볼 팬캐스트’는 25일(한국시간) “손흥민 이후 최고의 윙어.토트넘은 4천만 파운드(약 782억 원)로 앙투완 세메뇨 대신 영입할 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과 결별했다.클럽의 레전드인 손흥민은 10년간 헌신적인 활약으로 트로피를 안겨줬다”며 “토트넘은 상징적인 존재이자 강력한 공격수가 필요하다.영입 후보였던 세메뇨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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