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인 '다저스웨이'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시즌 내내 외면한 가운데, 김혜성은 자신을 너무 낮게 평가했을지도 모른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지난 1월 비공개 경쟁입찰(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계약했다.
해당 발언을 소개한 다저스웨이는 "김혜성이 올해 최고의 평가를 받을 만한 활약을 펼쳤다고 보긴 어렵지만, 30점이라는 점수는 김혜성의 기여도를 감안하면 지나치게 자신을 낮게 평가한 것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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