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총대 메고 불만 토로→촬영장 이탈까지…"프로그램 돌아가겠냐" 분노 (홈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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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총대 메고 불만 토로→촬영장 이탈까지…"프로그램 돌아가겠냐" 분노 (홈즈)[종합]

주우재가 '구해줘! 홈즈' 출연진 총대를 메고 제작진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주우재는 "그럼 하나씩 하자"며 자신이 총대를 메고 제작진에게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 상황에 불만을 터뜨렸고, 김숙은 "그럼 세형이가 말해라"라며 주우재의 의심을 달래기 위해 양세형에게 바톤을 넘겼다.

'홈즈' 패널들은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한 주우재를 몰아가기 위해 집단 팀워크가 빛나는 태세 전환을 보였고, 이에 주우재는 자리에서 일어나 줄행랑을 치며 촬영장을 이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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